김C가 아내와 자녀까지 떠나고 방송계에서 퇴출된 이유

인포루프|임유진 에디터|2026.01.25

‘순박한 예술가’ 김C의 이면, 대중의 신뢰 저버린 이혼과 열애 뒷이야기

출처:나무위키

과거 인기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을 통해 친근하고 순박한 이미지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방송인 겸 가수 김C(본명 김대희)의 방송 중단과 이혼을 둘러싼 배경이 다시금 회자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C는 무명 시절,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일반인 유 모 씨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그는 전성기 시절 여러 방송 매체를 통해 아내를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라 칭하며 각별한 애정을 과시해왔기에, 이후 전해진 이혼 소식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논란의 시작은 그가 갑작스럽게 유학을 떠나면서부터였다. ‘1박 2일’ 하차 후 처자식을 한국에 남겨둔 채 홀로 길을 떠난 그는 유학 기간 전후로 가족과 심각한 불화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내 유 씨는 남편이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귀국했다는 사실조차 본인이 아닌 신용카드 결제 내역서를 통해서야 알게 되었다는 일화가 전해지며 부부 관계가 이미 파탄에 이르렀음을 시사했다.

출처:김C 인스타그램

더욱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것은 이혼 소식이 알려진 직후의 행보였다. 전처와의 결별 사실이 공표된 바로 다음 날, 김C는 유명 배우 김민희의 스타일리스트로 알려진 박 모 씨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보도되었다. 두 사람이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일각에서는 이혼 전부터 부적절한 관계가 유지되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도덕성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한때 ‘국민 예능인’으로 불리며 신뢰를 쌓아온 그였기에, 가정을 뒤로한 채 전해진 연이은 논란은 대중의 차가운 시선으로 이어졌다. 예술가적 면모 뒤에 숨겨진 가정사의 단면은 팬들에게 짙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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