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앞두고 절제는 의식’…성시경 “소주·담배는 책임감 문제”
||2026.01.24
||2026.01.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성시경이 공연을 앞두고 가진 특별한 자세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논현동 백암왕순대’ 영상에서, 콘서트를 열흘 정도 남겨둔 시점임을 언급했다. 그는 “담배를 3주 넘게 끊었고 술도 거의 손대지 않았다”고 말하며 자기관리의 모습을 보였다.
자신의 이러한 절제에 대해 성시경은 단순히 목 관리 차원을 넘어, 공연을 찾는 관객에 대한 예의와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내가 공연 전까지 소주 두 병 마시고 담배를 마구 피울 수는 없지 않냐”면서 “이건 싸가지의 문제”라고 단호히 밝혔다.
또한 성시경은 “이런 걸 내가 참고 지키면 나한테 좋은 기운이 오지 않을까, 내가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공연에 오시는 분들을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영상 촬영 당시에는 소주 반 병과 맥주 한 잔만 맛있게 즐겼다며, 남다른 자기관리를 실천하는 일상의 한 면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그는 강남구청 인근의 단골 순대국집을 찾았고, 이 가게의 깊은 국물 맛과 대를 이어 이어온 가족의 정성에 깊은 감동을 나타냈다.
한편 성시경은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2025 성시경 연말 콘서트 성시경’을 개최하며 관객들과 성공적으로 연말을 장식했다.
사진=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