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단한 박나래, 지금 뭐하고 있나?
최근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 방송인 박나래가 오랜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1월 21일 늦은 저녁, 서울 중심가에 위치한 한 전통주 양조 학원 앞에서 포착된 박나래는 차분하면서도 조심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전 매니저와의 법적 갈등 이후 처음으로 언론 앞에 모습을 보인 그는, 깔끔한 스타일의 한 남성과 함께 조용히 학원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박나래는 이날 마스크와 벙거지 모자를 눌러쓴 채 눈에 띄지 않게 움직였고, “수업이 있어서 왔다. 곧 시작한다”고 짧게 인사했습니다. 무엇을 배우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뭐라도 해야죠”라는 짧지만 강한 대답을 남겼습니다. 해당 장소는 막걸리와 동동주 등 다양한 전통주 양조를 배우는 A학원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서적으로 힘든 시기…그래서 더 배워야 했다”
박나래의 지인은 “그가 정서적으로 많이 지쳐 있는 상태”라며 “관심 있는 분야를 통해 마음을 다잡으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원에서는 전통주를 비롯해 고량주, 와인 등 다양한 주류를 제조하는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으며, 박나래는 일주일에 한 번씩 수업을 듣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요리, 운동, 인테리어 등 다양한 도전을 해온 박나래는, 방송 중단 이후에도 여전히 무언가를 배우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인은 “공부하는 환경이 정서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며 “경찰 조사를 앞두고도 성실하게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학원 수업 후 조용히 귀가한 박나래
당일 박나래는 학원에서 약 1시간 30분 동안 수업을 들은 후, 함께 동행한 지인과 함께 조용히 귀가했습니다. 박나래는 최근 몇 주간은 수업에 참석하지 못했으나, 이날은 다시 수업에 참여하며 평소와 다름없는 태도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박나래는 별다른 질문에는 답변을 피했으며, 특히 전 매니저 측과 벌이고 있는 횡령 혐의 관련 현안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해 말부터 전 매니저 두 명과의 갈등으로 인해 법적 분쟁을 겪고 있으며, 해당 이슈로 인해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입니다. 전 매니저 중 한 명은 미국에 체류 중이고, 다른 한 명은 최근까지 다른 연예인의 매니저로 일하다가 관련 논란 이후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나래는 조만간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으로, 그에 앞서 꾸준한 자기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단순한 취미가 아닌 ‘회복의 의지’
박나래가 선택한 ‘전통주 수업’은 취미생활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는 듯 보입니다. 대중의 시선과 언론의 관심이 쏟아지는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일상을 정돈하고, 마음을 다잡기 위해 선택한 시간으로, 박나래에게 중요한 ‘회복의 시간’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방송 복귀는 아직 미정이지만, 박나래는 차분히 준비하며 본인의 자리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감정적으로 예민할 수 있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일상을 회복하려는 박나래의 선택은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지금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다시 대중들 앞에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하루를 지나치지 않고 남기는 연예·방송계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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