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결혼 발표, 맥심 여신과 결혼하는 100만 유튜버 누구?
BJ 박민정(31)이 드디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합니다. 상대는 거침없는 예능감으로 100만 구독자를 사로잡은 송형주(32)인데요. 지난 22일, 박민정은 자신의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문의 글을 올리며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박민정은 "스무 살 초반에 시작해 정신없이 달려오다 보니 어느덧 10년이 흘렀다"며 "때로는 실수도 있었지만 팬분들 덕분에 행복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어 예비 신랑 송형주에 대해 "부족한 저를 곁에서 챙겨주고 아껴주는 사람이며, 함께 있으면 배울 점이 많은 멋진 사람"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특히 그녀는 "함께하는 동안 성장하는 제 모습을 보며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는데요. 글 말미에는 "나 시집간다. 다들 못 갈 거라 놀렸지만 진짜 간다"라는 박민정 특유의 장난기 섞인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송형주, "나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킨 사람"… 101만 유튜버의 로맨틱한 약속
예비 신랑 송형주 역시 같은 날 팬들에게 소중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는 "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이 사람과라면 미래를 약속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박민정이 자신의 인생에 끼친 선한 영향력을 강조했습니다.
송형주는 유튜브 채널 '핫소스'와 '핫스튜디오'를 통해 자극적이면서도 유쾌한 콘텐츠로 10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크리에이터인데요. 평소 방송에서 보여주던 익살스러운 모습과는 달리, 결혼 발표에서는 진중하고 로맨틱한 면모를 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송형주 그대로, 재미있는 콘텐츠로 찾아뵙겠다"며 활동 지속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 두 사람은 '비주얼 커플'다운 면모를 뽐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박민정의 눈부신 자태와 듬직한 슈트 차림의 송형주는 이미 완성된 부부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맥심 완판녀' 박민정과 '예능 천재' 송형주는 누구인가?
1995년생인 박민정은 아프리카TV BJ로 시작해 유튜브와 SNS를 종횡무진으로 누빈 인물입니다. 특히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표지 모델로 활약하며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 '맥심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는데요. 청순한 외모와는 상반되는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으며, 최근에는 '우마게임' 등 대형 웹예능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송형주는 박민정보다 한 살 연상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운영하는 '핫소스' 팀의 핵심 멤버로, 날 것 그대로의 감성과 기발한 기획력으로 100만 구독자를 돌파한 인플루언서입니다. MZ세대 사이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핫스튜디오' 등 개인 채널을 통해서도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20대 초반에 방송을 시작해 부침이 심한 인터넷 방송계에서 10년 가까이 살아남은 베테랑들이죠. 수많은 사건 사고와 자극적인 경쟁 속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성장해온 두 사람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미래를 약속했다는 점에서 팬들은 단순한 축하 이상의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채널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때로는 부부 동반 콘텐츠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100만 구독자라는 거대 팬덤을 등에 업은 이 인플루언서 부부가 앞으로 보여줄 현실판 우결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번 송형주, 박민정 결혼 이슈는 여기까지입니다. 현직 기자로서 취재 과정에서 확인한 흐름과 맥락을 정리했습니다. 앞으로의 기록도 궁금하시다면 이웃추가와 서이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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