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임성근, 음주운전 5회·폭행 전과까지 직접 고백
넷플릭스 인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했던 셰프 임성근이 총 6회의 전과 사실을 직접 고백하며 큰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 ‘한식대첩3’ 우승자라는 타이틀과 푸근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지만, 최근 불거진 음주운전 전력과 추가 폭행 전과로 인해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임성근은 지난 21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흑백요리사2 출연은 유명세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점점 주목받으면서 큰 부담을 느꼈고, 결국 대중 앞에 진실을 털어놓기로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는 최근 술 관련 PPL 광고를 촬영한 이후 광고 문의가 급증하자 “더 큰 일이 생길 것 같아 겁이 났다”고 말하며 고백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한식대첩 3
예능2015Olive,tvN
과거 전력 상세 공개…
1998년~2020년 이어진 음주운전
임성근 셰프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09년, 2017년, 2020년에 걸쳐 총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사실을 먼저 밝혔습니다. 각각 벌금 200만 원, 벌금 300만 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라는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후 언론 보도를 통해 그는 1998년과 1999년에도 각각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500만 원의 처분을 받았던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53%로 상당히 높은 수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30년 가까이 반복된 총 5건의 음주운전 전과가 확인된 셈입니다.
또한 그는 주차장 내 실랑이로 인해 쌍방폭행 혐의로 벌금 30만 원을 낸 사건도 고백하며 “더 이상 숨기고 싶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현재까지 드러난 임성근 셰프의 전과는 음주운전 5회, 폭행 1회로 총 6건에 이릅니다.
방송 활동 중단 선언…
파주 식당 운영은 예정대로?
이 같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임성근은 본업인 요리사로서의 활동은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1월 중순 파주 심학산 인근에 대형 식당을 오픈할 예정이었으며, 최근까지도 해당 매장의 준비 상황을 팬들에게 공유해 왔습니다.
식당은 내부 공간이 넓고 높은 건물로 구성되어 있어 ‘운동장급’ 스케일을 자랑하며 기대감을 모았습니다. 임성근은 “많은 팬분들을 모실 수 있도록 넓은 공간으로 준비 중”이라며 오픈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예정대로 3월 파주에 매장을 오픈할 가능성이 높으며, 방송 활동은 중단하고 요리에 전념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자숙 의지 밝혔지만…대중의 시선은 싸늘
임성근 셰프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제가 잘못한 것은 명백하다. 백 번, 천 번이라도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습니다. 또한 사과 영상을 별도로 제작 중이라고 밝히며 자숙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하지만 30년에 걸쳐 반복된 음주운전과 폭행 전력, 그리고 이를 뒤늦게 하나씩 고백한 방식에 대해 대중의 반응은 싸늘한 편입니다. “초기에 전부 솔직히 말했어야 했다”는 비판과 함께,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선언조차 “늦은 대응”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그가 방송 대신 요리사로서 진정성 있는 사과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로선 파주 매장 운영이 그의 새로운 시작점이 될지, 아니면 또 다른 논란이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번 임성근셰프의 전과 논란 이슈는 여기까지입니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차분히 정리했습니다.
앞으로 추가 기록도 함께 보고 싶으시다면 이웃추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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