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여신’ 박민정, 품절녀 된다… ♥남편 정체
||2026.01.25
||2026.01.25
(MHN 홍지현 기자) 맥심 모델 출신이자 BJ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인 박민정이 유튜버 송형주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박민정은 지난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해당 게시물 속 박민정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팬들에게 먼저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스무 살 초반에 시작해서 정신없이 달려오다 보니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태어나서 정말 많은 관심도 받아보고, 가끔 우당탕탕 실수도 했지만 여러분 덕분에 너무 행복한 나날들이었다. 항상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드린다"라고 팬들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민정은 "그 와중 부족한 저를 옆에서 챙겨주고 아껴주는 사람을 만났다"라고 전했다.
그는 "같이 있다 보면 배울 점이 많고 멋있는 사람이다"라고 예비신랑 송형주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함께 있을 때 점점 더 성장하는 제 자신을 보면서 이 사람과 평생 같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박민정은 팬들을 향한 약속도 잊지 않았다.
그는 "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 실망하지 않도록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
박민정은 "인생의 새로운 2막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는 민정이가 되겠다. p.s 나 시집간다... 다들 못 갈 거라 놀렸지만 진짜 간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송형주 역시 같은 날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송형주는 "오늘 영상에서 먼저 말씀드렸듯이, 제가 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다"라고 발표했다.
그는 "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미래를 약속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송형주는 "결혼 후에도 여러분이 아시는 송형주 그대로, 변함없이 재미있는 영상으로 찾아뵙겠다. 예쁘게 잘 사는 모습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사진=송형주 개인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