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으론 부족해 감동 재확인’…황신혜·박용만, 사진전에서 특별한 만남
||2026.01.25
||2026.01.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황신혜가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이 준비한 사진전을 방문하며 남다른 감동을 전했다.
25일 황신혜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사진전 관람 인증샷 여러 장과 함께 “잘 찍은 사진이 아니라 잘 살아온 시간을 보는 자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박용만 전 회장이 직접 기록한 순간들이 다채롭게 담겼으며, 황신혜는 “기업인의 기록이라기보다 한 사람의 인생 여행기 같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히며 이번 경험에 대한 깊은 여운을 내비쳤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황신혜가 딸이자 모델인 이진이와 전시장을 둘러보며 여유롭게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62세임에도 세련된 패션 감각을 자랑한 황신혜는 프릴 스커트와 퍼 재킷, 독특한 모자와 키링 소품 등으로 또 한 번 독보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전시 야외 테라스에서는 박용만 전 회장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으며, 두 사람의 친근한 모습이 담긴 사진에서 따뜻함이 전해졌다. 황신혜는 “한 번으론 부족해 다시 방문할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1980년대를 대표한 미녀 배우로 자리매김한 황신혜는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한 관리와 세련된 이미지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딸 이진이 또한 모델과 배우, 화가로 분야를 넘나들며 ‘예술가 모녀’의 특별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박용만 전 회장의 사진전은 따뜻한 시선을 담아낸 사진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새로운 영감을 전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황신혜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