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에 결혼→활동 중단"... 7년 만에 ‘이혼’ 소식 전한 女스타
||2026.01.25
||2026.01.25
오랜 공백기를 깨고 복귀한 여배우가 쌍둥이 아이들을 홀로 키우는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로코 장인' 배우 한그루입니다.
1월 21일 공개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첫 손님으로 한그루가 출연했는데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과 반갑게 인사한 그는 직접 장 본 재료들로 정성스러운 요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방문 목적으로 "황신혜 선배님께 은혜를 갚기 위해서 왔다"라고 밝혀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인연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그루의 싱글맘으로서의 일상도 가감 없이 공개됐습니다.

23세에 결혼한 한그루는 쌍둥이를 출산한 뒤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했으나, 결혼 7년 만에 이혼하며 싱글맘이 됐습니다.
홀로 두 아이를 키워온 만큼, 그는 능숙한 손길로 정갈한 한 상을 뚝딱 차려내 감탄을 자아냈는데요.
이를 지켜본 황신혜는 한그루의 반찬 레시피에 깊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그루의 육아 방식에도 감탄이 이어졌는데요.
그는 아이들이 6살 때부터 자립심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자신만의 교육법을 공개하며, 강인한 엄마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이날 네 사람은 아이에게 더 엄격해질 수밖에 없었던 사연부터 부모님께 이혼을 고백하던 순간까지, 싱글맘으로서 겪는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자타 공인 '운동 마니아' 한그루의 건강 관리 비결도 함께 공개됐는데요.
기구 필라테스 운동부터 플라잉 요가까지 다양한 운동을 섭렵한 그는 미래를 대비해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까지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습니다.


또한 한그루는 프로급 손길로 싱글맘들을 한 명씩 밀착 지도하며, 숨겨둔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였습니다.
안정적인 호흡과 뛰어난 유연성을 자랑한 황신혜와 달리, 정가은은 뻣뻣한 몸으로 곡소리를 터뜨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한편, 배우 한그루는 2011년 가수로 먼저 데뷔하며 '압구정 유이'라는 타이틀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드라마 '소녀K'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하며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데뷔 초부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는 이후 연기 활동에 전념하며 '로코퀸'으로 자리매김했는데요.
'따뜻한 말 한마디', '연애 말고 결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의 주연으로 1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변함없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이끌어냈습니다.
두 아이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배우로서 대중 앞에 선 한그루.
더욱 넓어진 세상에서 자신만의 진솔한 목소리로 새로운 연기 인생을 펼쳐갈 그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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