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차서원, 외간 여자 옆에서 포착…
||2026.01.25
||2026.01.25
배우 차서원이 외간 여자 옆에서 포착돼 화제다. 차서원의 빅픽처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예측불허 전개로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 극본 김아정 /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에서 엘리트 변호사 ‘최이준’ 역으로 분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는 차서원이 브레인다운 활약을 펼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스프링 피버’ 5-6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와 이준의 과거, 그리고 고향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이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학창시절 선재규는 학교 폭력으로부터 이준을 지켜주고, 이준은 재규가 일하던 항만까지 따라가 한결을 대신 돌보며 공부를 가르쳤다. 서로를 의지하며 이어간 두 사람만의 따뜻한 공조는 앙숙처럼 지내는 현재의 모습과 대비되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 가운데 정난희(나영희)로부터 윤봄(이주빈)과의 관계 회복을 위한 특별한 미션을 받은 이준은 신수읍으로 내려와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며 본격적으로 윤봄의 곁에 머물기 시작했다. 억울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 자신을 이용해 달라며, 윤봄의 의뢰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맡아 주겠다고 말했던 이준의 의도와는 달리, 윤봄은 선재규의 폭행 사건에 대한 의뢰를 부탁했다.
이에 이준은 재규에 대한 과거의 원망을 내려놓고, 변호사로서 합의서 작성을 도우며 사건을 원만히 마무리했다.
이렇듯 냉정하면서도 차분한 판단력으로 때로는 차갑게 보이지만, 주변 인물들에게는 다정함을 드러내며 캐릭터의 결을 입체적으로 채우고 있는 차서원.
차서원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인물의 설득력을 높이고 있는 동시에, 극 속에서 이야기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차서원이 앞으로 보여줄 선택과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차서원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한편 차서원은 실제로는 배우 엄현경의 남편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차서원은 지난 2022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를 하던 당시 엄현경과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결혼 발표를 전했다. 차서원, 엄현경은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두 번째 남편’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