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딸 외모 언급 "내 미모 따라오려면 시간 걸릴 것" [TV나우]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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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최지우가 딸의 외모를 언급했다.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최지우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최지우는 "미모가 변하지 않았다. 완전 아가씨 같다"라는 모벤져스의 칭찬에 "아니다"라면서도 "그땐 더 예뻤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과 '겨울연가'로 아시아 스타로 거듭난 최지우. 그는 자신의 인기에 대해 "겨울에 방송으로 나오긴 하지만 이젠 너무 오래됐다. 20년이 넘지 않았나. 어르신들은 기억하시겠지만 젊은 이들은 잘 모를 것"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최지우는 자신을 노산의 아이콘이라고 칭하며 46세에 첫 딸을 출산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면서도 "저만큼 예뻐지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좀 두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그는 현재 배우 김태희에게 육아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최지우는 "김태희가 2년 선배 엄마다 보니 이것저것 물어보게 된다. 제가 도움을 엄청 받는다"라며 "그의 자녀와 같은 발레학원에 보내기도 한다"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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