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강균성, 15년 전 혼전순결 다짐 못 지켰다 (미우새)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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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강균성이 15년 전 혼전순결을 선언했으나 지키지 못했다고 밝혔다.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강균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강균성은 과거 작성한 '혼전순결' 서약서를 공개했다. 그는 '혼전순결'을 다짐했던 이유에 대해 "사실 서약을 할 때 꽤 오래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다. 당시 여자친구에게 우리가 참아야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다짐은 오래가지 못했고 이후 연애에서도 끝까지 혼전 순결을 지키긴 어려웠다고. 강균성은 "(여자친구가) 너무 속상해해서 얼마 가지 못했다"라며 "이후에 만난 분들은 지켰던 분도 있고 못 지킨 분도 있다. 나이가 46인데 언제까지 지키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강균성은 '혼전순결'은 자신에게 중요한 가치였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마음가짐과 가치관은 변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걸 지키는 게 가치 있다고 생각했었다"라고 주장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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