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국민MC 유재석의 수백억원 건물
||2026.01.26
||2026.01.26
방송인 유재석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매입한 토지에 올린 신축 건물이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유재석이 지난 2023년 6월경 논현동 일대 두 필지를 매입해 진행 중이던 신축 공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최근 건물 외벽을 감싸고 있던 비계가 철거되면서 세련되고 웅장한 건물의 외관이 일반에 공개됐다.
유재석은 당시 약 90평 규모의 필지를 116억 원에, 인접한 약 83평 규모의 필지를 82억 원에 각각 매입했다. 총 198억 원에 달하는 매입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치러 놀라움을 자아냈던 그는, 이후 해당 토지를 담보로 약 77억 원의 대출을 받았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이 대출금이 신축 건물의 공사비로 활용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완공 단계에 들어선 신축 빌딩은 두 필지를 하나로 합친 부지에 연면적 약 500평 규모로 지어졌다. 특히 박스형 토지 두 개를 묶어 신축하면서 양면 도로를 모두 접하게 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지형의 경사 차이를 활용해 설계된 덕분에 지하 1~2개 층이 외부로 노출되는 효과를 얻어 공간 활용도와 개방감을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해당 건물은 유재석이 소속된 안테나 사옥과 인접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향후 안테나 측이 이 건물로 이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점쳐진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강남 핵심 지역의 토지를 확보한 것만으로도 희소성이 높다”며 “입지적 장점과 신축 건물의 가치를 고려할 때 향후 상당한 자산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유재석의 압도적인 재력과 철저한 자산 관리 능력이 반영된 이번 신축 빌딩은 단순한 부동산 투자를 넘어, 그의 향후 행보와 연계된 전략적인 공간이 될 것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