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스페셜’ 김용빈, 최연장자 참가자에 눈물 "할머니 생각나"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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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김용빈이 눈물을 떨군다.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압도적 화력을 내뿜으며 대한민국 예능계를 휘어잡고 있다. 최고 시청률 14%를 돌파하며 6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행진 중이다. 본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참가자들의 무대와 뒷이야기를 담은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1월27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스페셜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3' 眞 김용빈의 뜨거운 눈물을 만날 수 있다. 이번 방송에는 백발에 하이힐을 신고 무대에 오른 73세 최연장자 참가자가 등장한다. 흡사 패티김을 떠올리게 하는 포스로 무대에 선 그는 "자신 있다. 열심히 연습했다"라며 굳은 의지를 보인다. 흔들림 없는 무대에 마스터들은 "정말 멋있다"라고 감탄하며 집중한다. 그중 김용빈 마스터의 반응이 시선을 강탈한다. 두 손을 꼭 모으고 노래를 듣던 김용빈의 눈이 서서히 촉촉하게 물든 것. 무대가 끝난 후 김용빈은 "저희 할머니 생각이 나서 감정이 북받치면서 눈물이 났다"라고 말한다. 이어진 김용빈의 심사평에 다른 마스터들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한다. 시청률 64.8%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보유한 32년 차 배우 이현경도 트롯 도전을 선언한다.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한 이현경은 이번 도전을 위해 남편인 뮤지컬 배우 민영기에게 특급 레슨을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이현경은 "남편이 노래를 가르쳐준다고 꼬셔서 결혼했는데"라며 부부의 숨은 이야기도 공개한다. 배우 이현경의 특별한 트롯 도전기가 공개되는 TV조선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은 오는 27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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