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 풍경과 함께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마운틴뷰 맛집 5곳
||2026.01.26
||2026.01.26
마운틴뷰 맛집은 음식의 맛과 함께 시야가 주는 안정감이 경험의 일부가 된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산의 색감이 식사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바꾼다. 탁 트인 전망 속에서도 메뉴의 완성도가 받쳐줄 때 만족도가 높아진다. 창가 좌석과 테라스 같은 공간 구성이 풍경을 체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도심을 벗어난 느낌 속에서 한 끼의 밀도가 더 또렷해진다. 지금부터 마운틴뷰맛집 5곳을 알아보자.
산 중턱에 위치한 야외 식당 밀양 ‘부산집’. 밀양 케이블카가 한눈에 보이는 이 식당은 탁 트인 뷰에 반할 수밖에 없다. 메뉴는 도토리묵, 파전, 더덕구이 등 산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들 위주로 이루어져 있고 동동주와 칡즙 같은 마실 거리, 칼국수와 잔치국수 등 간단한 식사도 할 수 있다. 도토리묵 무침이 인기 메뉴로 묵과 함께 사과가 들어가 있는데 묵과 사과가 아주 잘 어울린다고. 여기에 밑반찬으로 나오는 김치까지 시원하고 맛있어 국수와 함께 먹으면 궁합이 좋다.
목~화 09:30-17:30 (라스트오더 17:00) /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잔치국수 7,000원 오뎅탕 13,000원
서울에서 푸르른 마운틴뷰를 바라보며 먹을 수 있는 서울 ‘숲속도토리마을’. 일반 가정집을 개조한 식당은 창밖으로 바로 산이 보이고 통창으로 탁 트여있어 시원한 뷰를 만끽하며 놀러 온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도토리로 만든 음식들이 대표 메뉴로 도토리 전과 도토리 전병 등을 맛볼 수 있다. 쫄깃하며 약간 쌉쌀한 맛이 감도는 도토리 전은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고기를 싸서 먹어도 잘 어울린다.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정식이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메뉴를 맛보고 싶다면 정식을 추천한다.
월~토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20: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숲속특선정식 18,000원 숲속도토리정식 13,000원
20년 경력의 큐그레이더가 생두를 엄선해 로스팅 하는 커피 맛집 강원도 ‘스톤크릭’. 판대 아이스파크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 카페는 여름에는 푸르른 산을, 한겨울에는 빙벽을 바라보는 새로운 뷰가 펼쳐진다. 2022년 강원 건축문화제에서 우수상을 받은 건물 또한 아주 세련되어 커피를 즐기기 좋다고. 시그니처 음료는 핸드드립 커피와 티 베이스의 달콤한 스파클링 음료인 브라이트 모먼트와 라이트 저니. 다른 곳에서는 맛보기 힘든 메뉴와 멋진 뷰를 즐기기 좋은 카페로 힐링하기 좋은 곳이다.
매일 10:30-20:00 (라스트오더 19:00)
크릭 아메리카노 5,900원 발로나 바닐라 7,400원
사계절 산의 변화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남한산성 ‘카페 산’. 마치 액자 같은 창 너머로 보이는 남한산성의 그림 같은 뷰를 사계절 모두 즐길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고요한 겨울 설산의 매력에 푹 빠지기 좋은 카페라고.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시야에 산만 가득 들어와 일명 ‘산멍’을 하기 좋다. 마다가스카르 최고급 바닐라빈을 사용해 직접 만든 시럽을 넣어 만든 ‘바닐라빈라떼’가 일품. 따뜻한 커피와 함께 산 뷰를 한껏 즐겨보시길.
월~금 11:00-19:00 (라스트오더 18:30) / 토,일 11:00-20:00 (라스트오더 19:30)
아메리카노 7,000원 카페라떼 8,000원 바닐라빈라떼 8,500원
잔잔한 한강과 평화로운 분위기의 산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남양주 ‘나인블럭뷰 팔당점’. 길게 이어진 창밖으로 흐르는 한강과 함께 시시때때로 변하는 산까지 환상적인 뷰를 감상할 수 있다. 층마다 분위기가 달라 원하는 분위기를 선택해서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 커피는 물론이고 파스타, 피자, 샐러드 등 식사 메뉴까지 먹을 수 있어 데이트하기 딱 좋은 곳이다.
매일 09:00-22:00
콜드브루 시그니처 7,500원, 바닐라 스윗 크림 콜드브루 9,5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