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페스트, 마카오·타이베이 접수…2월엔 도쿄
||2026.01.26
||2026.01.26

|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팬들과 음악으로 뜨겁게 호흡했다. 템페스트는 지난 24일과 25일 마카오, 타이베이에서 2025-26 템페스트 아시아 투어 '애즈 아이 엠'(TEMPEST ASIA TOUR 'As I am')을 개최했다. 먼저 템페스트는 '녹터널(nocturnal)'과 '라이트하우스(LIGHTHOUSE)'로 오프닝 무대를 선보인 뒤 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이후 '드래곤(Dragon, 飛上)' '폭풍의 눈' '난장(Dangerous)' '영 앤 와일드(Young & Wild)' 등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들을 선보이며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어 '브룸 브룸(Vroom Vroom)' '인 더 다크(In the Dark)' '슬로우 모션(Slow Motion)' '다이브(DIVE)' 등 템페스트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무대부터 '저스트 어 리틀 빗(Just A Little Bit)' '러빙 넘버(Loving Number)' '칠(CHILL)' '데스티니(Destiny)' '온리 유 캔(ONLY U CAN)' '실리 키드(Silly Kid)' 등 각기 다른 셋리스트와 평소 만나기 힘든 무대들까지 모두 선사하며 현지 팬들과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언프리즈(Unfreeze)' '위 아 더 영(WE ARE THE YOUNG)' '캔트 스탑 샤이닝(Can't Stop Shining)' '테이스트 더 필링(Taste The Feeling)' 등의 무대를 꾸미며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증명했다. 특히 '내 눈을 보고 말해줘(看着我的眼睛说)' 커버 무대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팬들과 함께 무대를 즐기며 소중한 시간을 보낸 템페스트는 끝으로 '테이스트 더 필링(Taste The Feeling)' '배드 뉴스(Bad News)' '프릭 쇼(Freak Show)' 등을 앙코르 곡으로 선사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템페스트는 "오늘 이 순간 저희의 한 장면을 완성해 주신 iE(아이, 공식 팬덤명) 여러분들 감사드리며, 우리의 모든 시간들이 한 편의 영화처럼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템페스트는 오는 2월 일본 도쿄에서 2025-26 템페스트 아시아 투어 '애즈 아이 엠' 공연을 개최하고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소속사]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