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최근 군 휴가 후 복귀 [공식]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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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최근 군 휴가를 복귀한 사실이 알려졌다. 26일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차은우가 연초에 군 휴가를 나온 것이 맞다"라고 전했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군악대에 입대했다. 이번 휴가는 복무 6,7개월 차를 맞아 통상적인 복무 일정에 따른 정기 휴가로 유추되고 있다. 차은우의 휴가 시점은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이후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2일 차은우가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은 후 최근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 이상의 세금 추징을 통보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는 차은우가 지난해 7월 군 입대 이전에 받은 세무조사에 대한 결과다. 이에 판타지오는 공식입장을 통해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면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며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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