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 SNS 글 모두 지웠다…의미심장 ‘시그널’만 남아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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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일명 '주사이모' A씨가 모든 입장문을 삭제했다. 25일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의 모든 글을 삭제했다. 앞서 24일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방영 전후로 수차례 입장문을 게시했던 A씨는 모든 글의 흔적을 지우고 새로운 글을 하나 남겼다. 해당 글에는 '시그널'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담겼고, 고하카의 '거짓과 진실의 사이'라는 배경음악이 설정돼 이목을 끌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가 주사이모에 대한 의문을 파헤친 가운데, A씨는 방송 전 '꽈추형'이라 불리는 비뇨의학과 홍성우 전문의와의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는 등 방송 내용을 반박하는 게시물을 여러 차례 올렸다. 또한 방송 이후에는 "'궁금한 이야기 Y' 좀 더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며 "팩트는 없고 또 가십거리. 분명 남편과의 대화를 인터뷰한 것처럼 짜깁기하지 말라고 했는데 또 몰카 써서 악마의 편집을 하고, 제보자가 '성형외과 전문의' 아니라고 하니 그건 또 의사라고 자막 처리 수정하고"라는 글을 남기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하루 만에 모든 글을 삭제하고 의미심장한 '시그널' 이미지만 남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A씨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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