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신료와 공간의 분위기로 일상에서 벗어난 이국적인 맛집 5곳
||2026.01.26
||2026.01.26
이국적인 맛집은 음식의 맛뿐 아니라 공간과 향이 함께 분위기를 만든다. 익숙하지 않은 재료와 조리 방식이 새로운 감각을 자극한다. 향신료의 강약과 조합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지만 균형이 맞을수록 만족도가 높다. 현지의 조리 리듬을 존중한 집일수록 완성도가 안정적이다. 여행지의 기억을 한 접시에 옮겨온 듯한 경험이 매력이다. 지금부터 이국적인맛집 5곳을 알아보자.
광안리에 위치한 ‘불란서그로서리’는 유럽의 한 가게를 그대로 재현해낸 듯 한 이국적인 느낌을 가진 곳이다. 메인 메뉴는 프랑스 국민 샌드위치인 ‘잠봉뵈르’로 다양한 맛을 취향에 따라 선택해 먹을 수 있다. 바삭한 바게트와 소프트한 바게트 두 종류를 보유하고 있어서 먹는 묘미를 높여주는 곳. 이외에도 버터나 정어리, 과자 등을 구매할 수 있어서 인기가 좋다.
매일 10:30 – 20:30 브레이크 타임 16:00 – 17:00
트러플잠봉뵈르 15,000원, 벌집꿀잠봉뵈르 15,000원
‘노메드’는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곳으로 오션 뷰 휴양지 느낌을 가진 곳이다.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마치 발리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고성 청간해변이 매장 안에서도 보이며 소품 하나하나 감성적인 느낌을 준다. 카페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료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제대로 해외에 온 것 같다.
매일 10:30 – 19:00
코코넛라떼 7,000원, 크림라떼 7,000원
‘아보고가’는 피라미드를 연상케 하는 이색적인 인테리어로 인기가 좋은 곳이다. 웅장함이 느껴지는 외관과 층고가 높은 실내는 커피 한 잔을 하기에 더없이 좋다. 1층은 디저트와 빵, 케이크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세팅되어 있고 다양한 음료가 있어서 취향에 따라서 선택이 가능하다. 건물을 배경으로 해외에 온 듯 한 인생샷도 가능하니 방문하기 좋다.
경기 김포시 하성면 월하로 977-19 아보고가베이커리
월-목 10:00 – 20:00, 금-일 10:00 – 20:30 매달 1번째 화요일 정기 휴무
아몬드크림귀리라떼 8,500원, 벚꽃 크림라떼 9,000원
‘백종원의 3대천왕’에도 등장한 바 있는 유명한 피자 맛집으로 이국적 감성을 풍긴다. 맥앤치즈, 초리조 등의 미국 느낌 가득한 피자가 있고 조각으로도, 한 판으로도 수준할 수 있다. 한 판으로 시킬 경우 조각보다 저렴해서 좀 더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다. 피자가 워낙 커서 다 먹지 못해 남길 경우 포장까지 깔끔하게 제공한다.
매일 12:00 – 22:00
치즈 5,400원, 페퍼로니 6,200원, 하와이안 7,600원
발리의 매력에 푹 빠진 사장님이 한국에서 선보이는 발리의 맛 마포 ‘발리문’. 발리 현지에서 직접 음식 비법을 배워온 대표가 마치 현지 음식점을 그대로 옮긴 듯한 인테리어와 맛으로 한국에서 발리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한다. 10가지 향신료와 코코넛 밀크로 오랜 시간 정성스럽게 조린 닭고기 스튜인 치킨른당이 대표 메뉴. 밥과 채소를 곁들여 닭다리로만 만든 부드러운 닭고기와 함께 먹으면 이국적이면서 색다르지만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매일 12:00-21: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20:30)
미고랭 12,500원, 바비깡꿍 16,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