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박군, ‘이혼설’ 또 등장… 사진 확산
||2026.01.26
||2026.01.26
가수 박군이 아내 한영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이혼설에 직접 선을 그었다. 가수 박군은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내랑 외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요즘 괜히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많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도 돌고 있지만 저희는 그냥 늘 하던 대로 잘 지내고 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도 같이 밥 먹고 웃고 사진 한 장 남길 수 있는 시간이 참 고맙다. 걱정해 주신 마음은 감사히 받겠다. 오늘도 평범하고 건강한 하루를 보내고 간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박군과 한영은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댓글을 통해서도 박군은 직접 해명에 나섰다. 한 지인이 “무슨 일 있어?”라는 댓글을 남기자, 박군은 “거짓뉴스요. 이혼기사”라고 답하며 불화설과 이혼설을 부인했다. 박군은 지난 2022년 그룹 룹 LPG 출신 8살 연상의 방송인 한영과 결혼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내가 너무 예민하다. 그래서 침대를 하나 더 샀다”, “박군이 이런 남자일 줄 몰랐다. 순박하고 착한 성격은 맞는데, ‘강철부대’에서 보여준 상남자 매력이 없다”라고 말하는 등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후 박군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관련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당시 그는 “아내가 아기 때문에 2년 가까이 병원을 다녔다. 그게 엄청 힘들어서 예민했는데, 이게 아니더라도 엄청 예민해 제가 조금만 건드려도 자다가 깬다. 그 얘기를 했는데 스킨십 리스라는 말이 나온 거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요즘은 집에 가면 포옹도 해준다. 마지막 키스는 이틀 전”이라고 덧붙이며 부부 관계에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다. 한영 또한 루머에 대해 “별일 없다. 저는 가짜 뉴스에 대해 몰랐는데 ‘이혼하지 말고 잘 사세요’라는 댓글을 보고 확인했더니 가짜 뉴스가 많더라. 저희는 진짜 아무 문제가 없다. 부부끼리 티격태격 맞춰가는 게 있지 않냐. 그런 것도 없으면 남 아닌가요?”라고 해명했다.
한편, 1986년생인 박군은 15년간 특전사 부사관으로 복무하다 지난 2020년 상사로 전역했다. 지난 2019년 ‘한잔해’로 데뷔한 박군은 현재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며, ‘미운 우리 새끼’, ‘개미랑 노는 베짱이’, ‘일꾼의 탄생’, ‘태군노래자랑’, ‘박군 밥상차렷’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얻었다. 현재 박군은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을 전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