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대 애니, 학교 메일 보내지 말래요
||2026.01.26
||2026.01.26
할 말이 있어요 애니가
조심스럽게 꺼낸 이야기
복학 소식만으로도 화제였던 애니.
그런데 학교 생활을 시작하자마자
살짝 곤란한 상황에 놓였다고 해요.
지난 24일, 애니는 과제를
하며 팬들과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 위드 미
라이브 방송을 켰는데요.
분위기는 잔잔했지만, 중간에
꽤 진지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학교 메일 솔직히 찾기 쉬운 거 알아요
애니는 노트북을 보다가
갑자기 이렇게 말했어요.
제 학교 아이디 찾기 쉬운 거
저도 알아요.
문제는 컬럼비아대학교 학교
이메일로 팬 메일이 오고 있다는 것.
응원 메시지라서 고맙긴 한데,
교수님 메일이랑 학교 공지들이
묻혀버린다는 거죠.
그래서 애니는 정중하게 부탁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 있으면 데이오프나
다른 곳에 남겨주세요.
학교 메일은 진짜 학교용이라서요
말투도 조심조심
괜히 미안해하는 느낌이어서
오히려 더 현실 학생 같았어요.
학교에서 보면 인사해도 돼요 근데요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요.
애니는 팬들이 학교 스케줄까지
알고 있는 것 같다고 느꼈는지
이런 말도 덧붙였습니다.
학교에서 저 보면 인사해 주셔도 돼요.
저도 인사할게요.
다만 한 가지 조건(?)이 있었죠.
근데ㅋㅋ 상태가 안 좋을 수도 있어요.
꾸밈 없는 학생 모드 애니,
이 말 한마디에 다들 웃음
터졌다는 후문입니다.
그리고 센스 있는 한 줄까지👇
저를 보고 싶으면 컬럼비아대
오기 위해 공부하시면 돼요.
필기노트까지 주겠다는 ‘현실 선배미’
라이브에서 가장 반응
좋았던 포인트는 이거였어요.
컬럼비아대 입학하는 분
있으면 필기노트 줄게요.
말만 아이돌이지,
완전 캠퍼스 선배 모드 제대로죠.
실제로 애니는
미술사학 + 시각예술학 전공 중이고
딱 한 학기만 남겨둔 상태라고 밝혔어요.
예전에 학점 많이 따놔서
한 학기면 졸업 이 말에 괜히 박수 치고
싶어진 사람ㅋㅋ 저뿐 아니죠?
재벌가보다 더 현실적인 복학생 애니
애니 하면 늘 따라붙는 수식어가 있죠.
바로 신세계가(家).
하지만 이번 라이브만큼은
그 어떤 배경보다도
✔ 과제 많다고 한숨 쉬는 모습
✔ 메일함 정리 걱정하는 모습
✔ 필기노트 챙겨주겠다는 말
이런 게 더 기억에 남았어요.
아이비리그 학생이면서도
완전 우리랑 똑같은 복학생 그 자체.
마무리하며💕
정리하면
✔ 학교 메일 유출 → 정중하게 자제 요청
✔ 팬 소통은 계속 OK
✔ 복학 후에도 활동 병행
✔ 한 학기만 남은 찐 졸업반
괜히 더 호감 올라간
라이브 아니었나 싶어요.
💬 여러분이라면
연예인 동기랑 같은 학교 다니면
인사 할 수 있다 vs 못 한다
어디 쪽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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