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5,534억’ 할리우드 대작 압살→1위 차지한 ‘한국형 코미디’ 영화
||2026.01.26
||2026.01.26
7월 30일 개봉한 ‘좀비딸’이 사전 최고 예매량을 기록한 이후 개봉과 동시에 극장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좀비딸’은 지난 5일 하루에 16만 770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좀비딸’은 지난달 30일 개봉 후 7일 연속 정상의 자리에 위치하며 더 큰 흥행을 예고했다. 현재 누적 관객수는 222만 3692명이다.
올해 최고 흥행작이었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오프닝 스코어(42만 3892명)를 제치고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달성했고, 한국 코미디 영화 중 최고 흥행작이며 역대 흥행 2위를 기록한 ‘극한직업’의 오프닝 기록 (36만 8582명)도 가볍게 제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파묘'(33만 118명), ‘서울의 봄'(20만 3813명) 천만 영화를 비롯해 작년 여름 최고 흥행작 ‘파일럿'(37만 3859명)의 오프닝 스코어도 뛰어 넘으며 최근 5년간 개봉한 비시리즈 한국 상업영화 가운데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다.
‘좀비딸’은 흥행 보장 수표인 조정석과 이정은, 최유리를 필두로 한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좀비딸’의 원작은 이윤창 작가의 동명 웹툰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원작이 있으면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라며 “평소 좋아하던 웹툰인데 영화화 소식에 걱정이 너무 많았지만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재밌었다”고 칭찬을 남겼다. 또한 “조정석 때문에 봤는데 이정은 연기 진짜 미쳤다” 원작과의 높은 싱크로율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영화는 이날 손익분기점 220만명을 가볍게 뛰어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