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단독 1위’ 월요 예능 최강자로 떠오른 프로그램 정체…
||2026.01.26
||2026.01.26
‘푹 쉬면 다행이야’가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 56회에서는 원조 무인도 셰프 중식 대가 이연복, 양식 대가 레이먼킴, 일식 대가 정호영이 출격해 역대급 요리를 완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은 가구 시청률, 2049 시청률 모두 월요일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하며 ‘월요 예능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이날 이연복, 레이먼킴, 정호영과 그들의 보조 셰프를 자청한 한지혜, 유희관, 강재준이 무인도를 찾았다.
세 셰프는 “그동안 다양한 셰프들이 왔지만, 섬에서는 우리가 최고”라며 자신만만해했다.
이들은 무인도에 도착하자마자 각자 장비를 꺼내 정비하며 마음을 다잡았다.
각자 전공에 따라 다른 칼 모양과 이색 도구들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조업의 목표는 ‘오징어 계의 왕’이라 불리는 무늬 오징어였다.
첫 그물에서는 갑오징어, 참돔, 수조기, 쥐치, 농어 등 다양한 대어들이 줄줄이 잡혔지만, 무늬 오징어는 등장하지 않아 이들을 애태웠다.
이 과정에서 한지혜가 갑오징어에게 손가락이 물리는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했다.
두 번째 그물을 올리기 전 한지혜는 간절하게 “무늬 오징어야. 꼭 만나자”라고 외쳤다.
그 부름에 응답한 듯 이번에는 무늬 오징어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를 기념해 선장님은 즉석에서 무늬오징어 회무침을 선사했다.
스튜디오에서 김지우는 남편 레이먼킴을 보며 “혼자서만 먹고, 치사하다”라고 귀엽게 토라졌고, 미슐랭 셰프 파브리는 “배에서 바로 먹는 음식은 미슐랭 음식보다 귀하다”라고 부러워했다.
한편 ‘푹 쉬면 다행이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