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 빠진다”…벌써 빅재미 예약한 ‘추석 예능’ 정체
||2026.01.26
||2026.01.26
MBC가 올 추석 연휴 탄탄한 예능 라인업으로 안방극장에 뜨거운 재미를 예고했다.
먼저 MBC ‘2025 추석 특집 「전국1등」'(이하 ‘전국1등’)는 박나래, 문세윤, 김대호가 MC로 출격한다.
올 추석 연휴 방송되는 ‘전국1등’은 전국 방방곡곡을 대표하는 특산물이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특산물 챔피언스 리그’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각 지역의 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친다.
100인의 평가단과 전문가 미식단이 직접 맛보고 평가하는 현장 투표를 통해 공정하고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만들어낸다. 단순한 먹방이나 요리 대결을 넘어 지역 농민들의 삶과 특산물이 지닌 문화적 가치를 함께 조명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화려한 MC진도 주목받고 있다. 먼저 박나래는 특유의 센스와 입담으로 ‘전국 1등 명예 특(特)믈리에’다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문세윤은 풍부한 미식 경험과 방대한 맛집 데이터베이스를 갖춘 ‘먹잘알 MC’로 활약하며 특산물의 매력을 맛깔나게 풀어낼 전망이다. 아나운서 김대호는 농부의 아들이자 직접 소규모 농장을 운영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진정성 있는 시선으로 특산물을 소개하며 신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데이터와 미식 감별력이 폭발하는 세 MC의 활약은 입과 눈을 모두 사로잡는 특산물 대결을 완성할 전망이다.
세 MC는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가 농민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평가단과 미식단의 반응을 생생하게 이끌어내며 프로그램의 현장감을 높인다. 서로 다른 개성과 장점을 지닌 세 사람의 시너지는 웃음과 공감, 깊이를 동시에 전하며 올 추석 명절에 특별한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는 전현무, 이창섭, 이은지, 조나단을 MC로 확정했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아육대’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61팀, 373명의 아이돌이 출전해 한층 치열하고 다채로운 경기를 펼친다. 여기에 신설 종목 ‘권총사격’을 포함한 육상, 씨름, 권총사격, 승부차기, 댄스스포츠까지 총 5개 종목이 공개돼 추석 연휴 안방극장에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종목별 매력도 뚜렷하다. 육상에서는 짜릿한 스피드 경쟁과 예측 불허의 역전 드라마가 펼쳐질 전망이며, 씨름은 힘과 기술이 맞붙는 전통 스포츠의 묘미를, 권총사격에서는 숨 막히는 집중력을 보여줄 새로운 ‘사격돌’ 탄생이 주목된다. 승부차기는 단 한 번의 슈팅과 세이브로 승부가 갈리는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되며, 댄스스포츠는 음악과 스포츠가 결합된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를 매료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