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얼굴 갈아끼웠다…파격 소재로 난리난 드라마 정체
||2026.01.26
||2026.01.26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5화에서는 ‘갑질’로 하차당한 봉청자(엄정화 분)가 촬영장에 성공적으로 복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독고철(송승헌 분)이 강두원(오대환 분)과의 만남에서 자신을 매니저라 소개하는 엔딩은 본격적으로 펼쳐질 다이내믹한 컴백쇼, 그리고 세월 순삭 미스터리를 해결할 활약에 기대를 한층 높였다.
이에 ENA에서 방송된 5화 시청률은 전국 3.1%, 수도권 2.6%를 기록, 시청자들의 호응 속 순항을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이날 독고철은 촬영장에서 수모를 당하는 봉청자가 안타까웠다.
독고철의 걱정 어린 타박에 봉청자는 대접받으면서 복귀할 생각은 없었다면서, 이대로 포기하면 진짜 끝이라고 꿋꿋하게 촬영장으로 돌아갔다.
중견 배우의 심기가 쉽게 누그러지지 않는 가운데, 봉청자가 얼떨결에 독고철을 ‘매니저’로 소개하며 기묘한 공조가 시작됐다.
급식소까지 그만두고 컴백쇼에 올인한 봉청자에게 곧 위기가 닥쳤다.
잘 해보겠다는 다짐이 무색하게 하차 소식이 들려온 것.
하지만 쉽게 물러설 봉청자가 아니었다.
민태숙(차청화 분)의 도움으로 작가를 찾아 나서며 반전을 꾀한 것. 반전은 통했다.
봉청자의 기막힌(?) 막장 아이디어로 가정부 역이 부활하며 촬영장 복귀에 성공했고, 늘어난 분량에 ‘찰떡’같은 연기력으로 컴백쇼는 순항했다.
이와 함께 시청자들은 ‘카리스마 가수’로 불렸던 엄정화가 극 중 주근깨와 파마머리로 변신해 열연을 펼치는 모습에 놀라움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월, 화 밤 10시 본방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되며, OTT는 티빙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