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일 만에 천만…역대급 기록 세운 영화 ‘국내 개봉’ 확정
||2026.01.26
||2026.01.26
한국인 이상일 감독의 연출작이자 일본에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국보’가 11월 19일(수)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한 티저 포스터는 눈앞에서 아버지를 잃고 가부키 세계로 던져진 소년 키쿠오 역의 요시자와 료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존재에게”라는 문구는 극 중 국보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일생을 바치는 키쿠오의 모습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어린 키쿠오(쿠로카와 소야)가 가부키 명문가 하나이 한지로(와타나베 켄)에게 맡겨져 가부키 세계로 빠지게 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아들 슌스케(요코하마 료세이)와 함께 라이벌로 성장하는 키쿠오(요시자와 료)는 예술에 청춘을 바치지만, 운명과 재능의 차이에서 기쁨과 절망을 동시에 느끼며 괴로워하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다시 모든 것을 걸고 도전한다”라는 문구를 시작으로 장면들이 휘몰아치며 펼쳐져 극 중 국보의 경지를 향해 펼칠 이들의 열망을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영화 ‘국보’는 일본 개봉 102일 만에 무려 1천만 관객들 동원한 작품이다.
또 ‘춤추는 대수사선2: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2003년)를 이어 일본 전체 실사 영화 흥행 2위에 등극한 작품이다.
특히 일본의 대표적인 작가 요시다 슈이치의 베스트셀러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한국인 이상일 감독이 연출을 맡아 ‘한국인 감독 최초 일본 천만 영화 탄생’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보여주어 한국에서도 수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