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내란 극복 1주년’ 기념 영화 나온다…심상찮은 반응
||2026.01.26
||2026.01.26
12.3 내란 극복 1주년을 맞은 기념작, 다큐멘터리 영화 ‘우리가 만든 대통령, 국민이 합니다’가 극장가를 찾는다.
최근 영화 ‘우리가 만든 대통령, 국민이 합니다(이하 ‘우만대’)’는 11월 개봉 확정과 함께 1차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우만대’는 12.3 내란에 응원봉을 들고 일어선 시민들의 간절한 연대의 기록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치열한 선거 운동을 담은 다큐 영화다.
1차 포스터는 다시 봐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내 인생 가장 소중한 것을 들고 나온 케이팝 응원봉의 거대한 ‘빛의 혁명’ 물결이 아름답지만 그 이면의 불법 내란에 대한 분노가 얼마나 거대했는지 다시 일깨운다.
또한 ‘빛의 혁명’을 만들어낸 시민들과 함께한 이재명 대통령의 주먹을 불끈 쥔 모습이 눈길을 잡는다. 더불어 ‘12.3 내란 극복 1주년 기념작’이라는 카피를 통해 1년을 뒤돌아보며 함께 한 시민들 모두를 응원하는 영화로 탄생 되었음을 알린다.
‘우만대’는 단순히 과거의 사건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민주주의 위기에서 다시 일어선 시민들의 역동적 모습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며 또한 뜨거운 연대로 모인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치열한 현장을 밀착 취재한 영상들도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1984 최동원’의 조은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설적 밴드 시나위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2종으로 공개 되었다. 티저 ‘내란의 밤’ 편은 12.3 불법 내란의 밤,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의 “국회로 와주십시오”라는 호소가 담긴 내레이션 속 국회에 들이닥친 군인들에서 시작하여 불법 내란에 분노의 ‘빛의 혁명’을 선보인 시민들 그리고 탄핵의 순간 환호까지 담아 우리의 1년을 뒤돌아보게 한다.
여의도와 광화문, 남태령에서 키세스단, 해병대 예비역 연대까지 스쳐가는 잠깐의 순간조차 시민들의 위대함이 품어져 나오며 우리의 1년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린다. 함께 공개된 티저 ‘선서의 날’은 위대한 국민들이 만들어낸 대통령 이재명의 2025년 6월 4일 대통령 선서를 내레이션으로 담았다.
내레이션이 다를 뿐인데 2종의 티저 예고는 긴박하고 간절했던 ‘내란의 밤’편과 다시 시작되는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기대를 하게 하는 ‘선서의 날’을 통해 서로 다른 감정을 느끼게 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한다. ‘우만대’는 불법 내란 1년만에 축제로 되살아 나며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에 작은 쉼표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