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3년만에 인기 정점’…카더가든 “지현·원규 덕에 노래 전달됐어요…”
||2026.01.26
||2026.01.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카더가든이 발표한 발라드곡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돼’가 발매 3년 만에 메이저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이 곡은 26일 현재 멜론 TOP100 차트 정상에 올라 카더가든에게 새로운 기록을 선사했다.
2021년 EP ‘부재’에 실린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돼’는 진솔한 가사와 단조로운 멜로디가 어우러져 발표 당시에도 완성도를 인정받았으나, 최근 다시 화제를 얻었다.
이 같은 인기는 티빙의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에 곡이 삽입된 후 불붙었다.
방송에서는 원규와 지현 커플의 주제곡으로 사용되면서, 이들의 감정 변화와 서사가 곡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 관심을 집중시켰다.
카더가든은 SNS를 통해 “살다보니 별일이 다 있네요. 두 분의 서로를 향한 애틋함이 많은 사람들에게 제 노래를 전한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노래를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현재 장염을 앓고 있지만 차트 소식을 듣고 울다 웃고 또 배가 아팠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이 곡을 부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MHN, 카더가든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