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女스타, 샤넬 매장서 ‘출입 거부’ 굴욕…셀린느 가서 쓴 돈 보니 ‘깜짝’
||2026.01.26
||2026.01.26
세계적인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명품 브랜드 샤넬 매장 출입을 거부당했다.
4일(현지 시각) 튀르키예 매체, 튀르키예 투데이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가 이스탄불에서 예상치 못한 굴욕을 당했다고 전하고 있다.
매체에서는 “로페즈가 지난 5일 이스탄불의 고급 쇼핑몰 이스티니예 파크에서 쇼핑하던 중 샤넬 매장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이미 손님이 꽉 차있었고 그 이유만으로 제니퍼 로페즈의 입장을 거부했다”라고 보도했다.
당시 매장 내에 있던 경호원이 로페즈의 입장을 막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제니퍼 로페즈는 경호원이 자신을 제지하자 “알겠다. 문제없다”라고 말한 뒤 나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후 샤넬 매장 직원들이 로페즈를 찾아간 후, 다시 방문을 권유했지만 로페즈는 이를 거절했다고 한다.
이어 매체는 “그 대산 로페즈는 셀린느 등 인근 다른 명품 매장에서 3시간 동안 한화 수천만 원에 달하는 돈을 썼다”라고 전했다.
1986년 영화 ‘나의 작은 소녀’로 연예계 데뷔를 한 제니퍼 로페즈는 1999년 발매한 ‘이프 유 해드 마이 러브’로 빌보드 핫 100 1위를 달성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또한, ‘아틀라스’, ‘샷건 웨딩’, ‘더 보이 넥스트 도어’등 다수 영화 작품에도 출연하여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7월 8일 스페인 비고에서 시작하여 8월 10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마무리되는 ‘업 올 나이트(Up All Night)’라는 이름의 19개 도시 투어를 진행 중이다.
그는 거의 모든 공연 후 인스타그램에 소감을 올렸지만, 8월 5일 이스탄불 공연에 대해서는 아직 게시하지 않았다고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