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서클 확연히 줄었다’…김수용, “심근경색 후 안색 달라져” 조언까지
||2026.01.26
||2026.01.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개그맨 김수용이 건강 이상을 겪은 이후 달라진 근황을 직접 전해 이목을 모았다.
25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개그맨을 웃기는 개그맨들의 천하제일말빨대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돼 김수용이 촬영 현장 동료들과 심근경색 이후의 일상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영상에서 김수용은 동료들과 결혼생활에 관한 대화를 이어가던 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정지까지 겪었던 자신에게 쏟아진 질문에 답했다.
지석진은 “이번 위기를 겪고 나서 더 돈독해졌을 것 같다”고 김수용에게 말을 건넸고, 김수용은 이에 공감의 뜻을 표했다.
또한 후배들은 “기사로만 접했고, 직접 뵈니 아직 아프신 건가 싶다”며 농담 섞인 질문을 이어 분위기를 누그러뜨렸다.
이 대화 속에서 지석진과 김용만은 “지금은 얼굴빛이 전에 비해 많이 환해졌다. 눈 밑이 하얘지기 시작했다”며, 위기 당시 제대로 혈액순환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혀 주변의 관심을 높였다. 여기에 김수용은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를 나타냈다.
이어 김수용은 촬영장을 둘러보며 “담배 피우는 사람 있냐”며 “담배를 꼭 끊으라”는 진심 어린 당부를 남겨 건강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13일 경기도 가평군에서 한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약 20분간 심정지 상태에 이르렀으나, 이후 의식을 되찾은 바 있다.
사진=유튜브 '조동아리'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