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도 ‘논란’ 터졌다… 게시글 확산 中
||2026.01.27
||2026.01.27
배우 고현정이 그룹 다비치 콘서트 관람 인증을 남겼다가 관람 매너를 둘러싼 아쉬움을 남겼다. 고현정은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 다비치 콘서트 ‘타임 캡슐 : 시간을 잇다’ 관람 인증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다비치가 달 모양의 무대 장치를 타고 등장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담겼다.
이와 함께 고현정은 “노래며 미모며 감동”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짧은 분량의 영상이었지만, 해당 게시물은 곧 논란의 대상이 됐다. 이날 다비치 콘서트는 사진과 영상 촬영이 전면 금지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일부 관객들의 설명에 따르면 앙코르 무대를 제외한 본 공연 동안 촬영이 금지됐으며 공연 도중에도 스태프들이 여러 차례 이를 공지했다. 또한 스태프가 “촬영 금지, 적발 시 퇴장” 문구를 들고 객석을 돌았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고현정의 공연 관람 매너를 둘러싼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왔다. 반면 같은 날 공연장을 찾은 배우 송혜교, 박솔미 등은 앙코르 이후 사진을 공개하며 공지된 규칙을 지킨 모습을 보였다. 이들의 행보는 고현정의 게시물과 자연스럽게 비교되며 더욱 주목을 받았다. 한편 1971년생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이다.
그는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여명의 눈동자’, ‘두려움 없는 사랑’, ‘여자의 방’, ‘엄마의 바다’, ‘작별’, ‘모래시계’, ‘봄날’, ‘여우야 뭐하니’, ‘히트’, ‘선덕여왕’, ‘대물’, ‘여왕의 교실’, ‘ 디어 마이 프렌즈’, ‘리턴’,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너를 닮은 사람’, ‘마스크걸’, ‘나미브’,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영화 ‘해변의 여인’, ‘잘 알지도 못하면서’, ‘여배우들’, ‘미쓰GO’,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약을 펼쳤다. 지난 2008년 데뷔한 여성 듀오 다비치는 ‘사랑과 전쟁’,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너의 편이 돼 줄게’ 등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운영하며 근황과 일상을 전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같은 멤버 이해리는 지난 2022년 7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또한 결혼 준비 과정과 결혼식 현장이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돼 많은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