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1위 수성, 누적 203만 돌파 [박스오피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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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만약에 우리’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만약에 우리’가 지난 26일 3만342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03만4454명이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신의악단’이 이날 2만425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70만7716명이다. ‘신의악단’은 대북제재로 돈줄이 막힌 북한이 국제사회의 2억 달러 지원을 얻기 위해 마지막 방법인 최초의 가짜 찬양단을 만드는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그리는 영화다.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이날 1만312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657만7980명이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영화 ‘프로젝트 Y’가 이날 722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0만9102명이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주토피아 2’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 ‘천공의 성 라퓨타’ ‘하트맨’ ‘시라트’ ‘이터널 선샤인’ 순으로 박스오피스 5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만약에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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