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유명해지기 위해 브리트니 스피어스 이용" 셀프 폭로 [TD할리우드]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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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미국 모델 킴 카다시안이 "유명해지고 싶은 마음에 오랜 친구인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이용했던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는 26일(한국시간) 킴 카다시안이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과거 뉴욕에서 식사를 하던 중 브리티니 스피어스가 근처 호텔에서 묵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파파라치에게 노출되기 위해 일부러 그녀를 찾아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킴 카다시안은 "마침 식사 중 동행한 한 사람이 롤스로이스 차를 몰고 있어서 그에게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있는 호텔까지 데려다 달라고 부탁했다"라며 "사람들 앞에서는 차 주인이 마치 제 운전기사인 것 처럼 보이도록 연출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호텔에 도착했을 때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기다리는 파파라치들이 사방에 있었다"라며 "그들이 나와서 '킴, 킴, 브리트니 보러 왔어요?'라고 묻는데, 사실 우리는 호텔에 어떻게 들어가는지도 몰랐다"고 회상했다. 결국 그는 호텔 주변의 공중전화 부스에서 20분 간 머물다 나왔다. 하지만 착각한 파파라치들은 '킴, 브리트니는 어땠어요?'라고 물었고 킴 카다시안은 일부러 대답하지 않았다고. 이후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힘들 때 찾은 절친으로 포장돼 더욱 유명해졌다. 킴 카다시안은 "파파라치들이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만났다고 믿더니 다행히 내가 다시 롤스로이스에 타는 건 신경 써 보지 않더라"라며 "돌아갈 때는 그냥 택시를 잡고 떠났다. 모든 걸 다 교묘히 이용해 계산했다"고 솔직히 말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킴 카다시안은 2000년대 초 패리스 힐튼을 통해 처음 만났다 . 매체는 "그래도 두 사람은 우정을 유지해 온 것으로 보이며 , 지난 11월에는 함께 아늑한 밤을 보내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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