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결국 ‘중독’됐다… 심각한 수준
||2026.01.27
||2026.01.27
두바이 쫀득쿠키(이하 ‘두쫀쿠’) 열풍 속에서 가수 임영웅이 생애 첫 시식 후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5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임영웅에게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여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유튜브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임영웅이 등장해 “난생 처음 보는 두쫀쿠. 두바이 쫀득 쿠키 먹어보겠습니다”라며 다양한 종류의 두쫀쿠 먹방을 시작했다.
임영웅은 두쫀쿠를 한 입 크게 베어 물고 맛을 본 뒤 의문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는 ‘에?’라는 추임새와 함께 연신 갸웃거렸다. 이어 “맛이 이거… 완전히 막 ‘언밸런스’하네”라며 “무슨 맛으로 먹는 건지 모르겠다. 맛있기는 맛있다. 그냥 초코 과자 먹는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곧바로 두 번째 쿠키를 맛본 임영웅은 “생각보다 기대 이하다. 내 스타일은 아닙니다만“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종류를 차례로 시식한 뒤에는 “(먹방) 하다 보니까 맛있다. 이렇게 중독이 되는구나. 맛있네요 아주“라며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두쫀쿠를 연이어 시식한 탓에 입가에 초코 가루가 잔뜩 묻은 채 엄지를 들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영웅은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데뷔했다.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진(眞)에 등극하며 국민적 스타로 거듭난 그는, 2025년 한국갤럽 ‘올해를 빛낸 가수’ 40대 이상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25일에는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HMA 2025)’ 후즈팬덤상 결승 투표에서 플레이브(PLAVE)을 제치고 89.2%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22일 준결승전에서 ‘아미(방탄소년단)’과 격돌해 저력을 보여준 ‘영웅시대(임영웅)’가 또 한 번 성과를 낸 것. 이로써 임영웅과 영웅시대는 2023년(31주년), 2024년(32주년)에 이어 3년 연속 후즈팬덤상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는 오는 2월 15일(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한편, 지난해 8월 정규 2집 ‘IM HERO 2’를 발매한 임영웅은 현재 ‘임영웅 IM HERO TOUR 2025’ 전국투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인천, 대구, 서울, 광주, 대전에 이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는 고척스카이돔에서 서울 앙코르 공연을 펼쳤다. 임영웅은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전국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