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시댁 틈에서… “결제 완료”
||2026.01.27
||2026.01.27
김나영이 결혼 후 시댁 식구들과 보낸 시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시댁과 함께 떠난 홍콩여행 두 번째 이야기 홍콩 디즈니랜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나영이 두 아들, 남편 마이큐, 그리고 마이큐 가족들과 함께 홍콩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지난 영상에서 시아버지는 김나영, 마이큐 결혼 선물로 홍콩 여행을 선물했고, 이어 홍콩에서 함께 한 식사 자리도 모두 결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영상에서 호텔 룸투어를 한 뒤 식사를 하러 간 이들은 거위 요리, 가지볶음, 볶음밥, 홍콩 케일 등 다양한 음식들을 먹었고, 꽤 높은 금액의 영수증을 받게 됐다.
자막에는 ‘생각보다 많이 나온 금액’이라는 멘트가 나왔지만, 결제를 하는 시아버지는 웃음으로 화답했다. 마이큐는 “약간 영수증 보고 조금 언짢다가 카메라 보고 너그러워지는”이라고 농담했고, 마이큐 아버지는 “너무 계속 잘 먹어서 한국가면 배가 산만해질 것 같다”라며 웃어보였다. 김나영은 “너무 행복하다”라며 가족들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또한 디즈니랜드를 찾았을 때 김나영은 “어머니 길 안 잃어버릴 것 같다. 컬러가 어머니가 딱 보이더라”라며 시어머니의 의상을 칭찬했고, 시어머니는 “이거 우리 며느리가 선물해준 거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여행 마지막 날 식사에서도 식사 자리를 결제한 시아버지는 “돈 낼 때는 꼭 찍더라? 잔치는 이제 끝났다”라면서도 “가족한테 해줄 수 있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라고 전했다.
공항에 도착한 김나영은 “3대가 가는 가족 여행 처음 가보는데 드라마에서도 보던 여행 해봤는데 제가 해봤는데 긴장도 많이 되고 걱정도 많이 됐었는데 되게 좋은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시아버지는 “다행이다. 우리 나영 씨가 우리 가족이 된 다음에 처음으로 이렇게 해서 혹시 여러가지로 신경 쓰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같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녀서 너무 좋다. 신우, 이준이도 즐겁게 놀아서 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김나영은 “사랑만 잔뜩 받고 가는 그런 여행인 것 같다”라며 행복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5년 사업가 A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며, 지난 2019년 이혼한 뒤 홀로 두 아들을 양육했다. 지난 2021년 화가 겸 가수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 지난해 10월 결혼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