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소속사 "과도한 확대 해석, 자제해 주시길" [공식입장]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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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소속사 판타지오가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의 탈세 논란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27일 판타지오는 "최근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차은우 관련된 여러 상황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소속사는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와 연관된 사안으로 논란이 발생한 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라며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판타지오는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라며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차은우 측은 해당 논란의 재발을 방지하는 시스템 마련을 약속하면서도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과도한 확대 해석과 억측은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차은우는 세무 조사 이후 200억 대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국세청은 차은우와 그의 모친이 실체 없는 회사를 운영하며 절세 효과를 누린 것으로 판단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최종 확정된 사안이 아니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소명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하 판타지오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 최근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차은우 관련된 여러 상황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와 연관된 사안으로 논란이 발생한 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습니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되는 주장과 의혹에 대해 무분별한 억측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그리고 과도한 확대 해석은 부디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당사는 이번 일을 계기로 소속 아티스트 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필요한 시스템을 보완 및 강화하여 추후 유사한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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