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밀리터리 덕후, 군대도 힘든 곳 가고 싶다" [인터뷰 맛보기]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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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왕과 사는 남자’의 배우 박지훈이 군 입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지훈은 27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인터뷰에서 군대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박지훈은 군 입대에 대해 “힘든 곳으로 가고 싶다. 동경하고 있다. 수색대나 UDT 관련 영상을 아직도 찾아본다. 그런 영상들을 많이 참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박지훈은 군 입대를 위한 시험을 준비하는 학원에 다닐 생각도 있다면서 “가고 싶은 곳들이 시험을 보고 들어가는 곳이라 조금 준비기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군대 시험을 준비하는 학원들이 있더라. 그런 데도 다녀볼까 생각 중이다. 그 정도로 너무 가고 싶다”고 했다. 이어 박지훈은 “가볍게 하는 말이 아니다. 이왕 갈 거면 힘든 곳에 가서 무언가를 배우고 오자라는 생각이다. 또 밀리터리 덕후라 힘들어도 제가 가고 싶은 곳이니까, 지금도 동경하고 가고 싶다”고 말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박지훈은 극 중 유배된 단종 이홍위를 연기했다. 2월 4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쇼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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