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줄게’ 박서함 "첫 로코, '멋짐'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 많았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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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박서함이 로맨틱 코미디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27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극본 수진·연출 이현석 정여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현석, 정여진 감독과 배우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로맨틱 코미디를 펼치는 박서함은 박윤성 역할을 맡았다. 박서함은 "로코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다"라며 "대본을 보고 예쁜 이야기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읽어보니까 생각보다도 더 예쁘고 사랑스러운 스토리가 담겨 있어 꼭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박서함은 "사실 쉬운 캐릭터는 아니었다. 정말 완벽한 남자고 자신감도 넘치는 친구라 이 멋짐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라며 "자신감도 있고 자기 감정에 솔직한 친구인 윤성이가 첫사랑인 현진(노정의)이를 만나게 되면서 슬퍼하는 모습, 다양한 감정 변화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주를 줄게'는 오는 2월 4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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