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잘 사는 줄… 안타까운 소식
||2026.01.27
||2026.01.27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암 투병 이후 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솔이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병원 검진을 마친 소식을 전하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해당 게시물 속 그는 “검진 전에 피드 올리면 많은 분들께서 공감한단 메시지를 정말 많이 주신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 저 잘 통과하고 왔다”라며 “가끔 카페 들어가서 기운 받고 오는 만큼, 저도 무사통과 기운 보내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암보다 내가 더 강하다!! 무조건 완치길만 걷자구요오!!”라며 힘찬 다짐을 덧붙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이와 함께 이솔이는 “항상 내 건강과 행복과 안전과 평온을 위해 애써주는 내 사람들 고맙다”라며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잊지 않았다. 또 그는 “항암할 때부터 지금까지 4년동안 매번 동행해 주는 엄마 싸랑해. 1년 더 잘 해볼게”라며 “마음이 편안해지니 커피 한잔하고 싶다”라고 전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검진 무사통과라니 정말 다행이다”, “이솔이 글 볼 때마다 힘을 얻는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된다”며 응원을 보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끝까지 완치의 길만 걷길 바란다”, “긍정 에너지가 대단하다”, “박성광 씨도 옆에서 얼마나 마음고생이 컸을지 느껴진다”고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해 4월 자신의 SNS에 “이제 제 상황을 얘기해야 할 것 같다”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20년 동상이몽 출연 후에도 1년간 회사에 재직했고, ‘죽어라’라는 내용의 협박 쪽지를 받은 계기로 퇴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퇴사 후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샀다.
그는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고,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다”라며 “매일 구토하고 살과 머리카락이 빠지고, 음식을 먹지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솔이는 “응급실을 오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라며 “지금도 약을 먹으며 치료 중이라 아이를 갖지 못하고 있다”라고 2세를 가질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솔직하고 다정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여러 근황들을 모두 솔직하게 공유하고 있는 이솔이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