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옥순 영식 미방분... 둘 다 이미지 애매해진 이유
||2026.01.27
||2026.01.27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요즘 나는 솔로 29기 보면서
제일 궁금했던 장면 중 하나가
옥순이랑 영식이
도대체 무슨 얘기를 했냐는 거였거든요
방송에서는 제대로 안 나오고
그냥 통편집이어서 궁금했는데
드디어 미방분으로 올라왔네요
근데 막상 보니까
막 이렇다 할 에피소드 없이 끝난 대화라
왜 미방분으로 나왔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생각보다 훨씬 멀쩡한(?) 두 사람이라
그동안 욕먹은 게 억울할 만도 한 것 같았어요
너무 궁금했던
29기 옥순 영식 미방분 대화
미방분에서는 29기 옥순과 영식이
마지막 날에
처음 제대로 대화하는 장면이 나와요
영식이 좋아하는 공놀이하러
같이 오락실 가는 흐름인데
그 과정이 전혀 어색하지 않더라고요
이것저것 게임해 보고
나와서 자연스럽게 이야기 이어가는데
영식 말도 생각보다 되게 자연스럽고
표정도 밝아 보여서
어 영식이 이런 느낌이었나 싶었어요
29기 현숙이랑 있을 때랑은
완전히 다른 분위기라
괜히 더 비교되기도 했고요
영식 말로는
다른 누나들이랑은 다 대화를 해봤는데
옥순이랑만 못해봐서
그냥 이야기하고 싶어서
부른 거라고 하더라고요
방송에서 보던 이미지랑은
꽤 달랐던 분위기
둘이 대화하는 내내
분위기가 되게 화기애애했어요
옥순도 리액션 잘해주고
웃으면서 잘 받아주고
영식도 전혀 뚝딱이지 않고
오히려 편안해 보이는 쪽이었고요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진
영식 이미지랑은
솔직히 정반대 느낌
이런 모습이 본방에 나왔으면
시청자 반응도
조금은 달라졌을 것 같은데 말이죠
미방분 보고 나니까 괜히 짠해진 이유
둘이 재밌게 사진도 찍고
웃으면서 들어가는 장면까지 보고 나니까
괜히 마음이 좀 짠해졌어요
29기 옥순도 그동안
어장 관리 이야기로
욕을 꽤 많이 먹었잖아요
근데 미방분에서 보이는 옥순은
그냥 리액션 잘하고
상대 배려 잘하는 착함이 묻어나더라고요
29기 영식도 마찬가지로
내성적인 스타일이랑만 안 맞았던 거지
밝고 어느 정도 리드해 주는 사람 앞에서는
이렇게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사람이구나 싶었어요
결국 둘 다
방송 이후 이미지가 안 좋아졌던 게
좀 억울하게 느껴질 정도로
너무 정상적이고
너무 멀쩡한 모습이라
미방분 하나로
괜히 다시 보이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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