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의혹’ 차은우, 국방홍보원도 손절…군 홍보 영상 '비공개'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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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200억 탈세 의혹에 휩싸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이 출연한 국방홍보원 영상이 사라졌다. 27일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FN 플러스'의 시리즈 영상인 '그날 군대 이야기' 목록에서 차은우가 스토리텔러로 출연했던 영상이 삭제된 상태임이 확인됐다. 삭제된 영상은 차은우가 일병 계급장을 달고 등장, 전쟁 고아들을 도운 영웅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내용이었다. 차은우가 단순 내레이션이 아니라 직접 등장해 이야기를 펼치는 형식의 영상으로 화제가 됐지만, 현재 해당 영상은 비공개 처리가 된 상태다. 반면 '그날 군대 이야기' 시리즈에 출연한 카라 니콜, 배우 강기둥, NCT 태용 등의 영상은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차은우는 200억원 대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기에 국방홍보원에서 선제적 조치로 해당 영상을 삭제한 것으로 풀인된다. 차은우는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어머니가 설립한 1인 기획사가 페이퍼 컴퍼니라는 의혹과 함께 소득세 탈루 의혹을 받고, 역대 최고 수준인 200억원 대의 추징 통보를 받아 논란의 대상이 됐다. 차은우는 현재 법무 법인을 선임했고 소속사를 통해 "해당 법인의 실질 과세 대상 여부가 쟁점이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소명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논란이 불거진 지 수일 만에 SNS를 통해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차은우는 육군 군악대에서 일병으로 복무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국방홍보원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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