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와 줄리엣’ 주인공으로 깜짝 등장…김희재 “연기·노래 모두 새롭게”
||2026.01.28
||2026.01.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희재가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무대에 오르게 됐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캐스팅 명단에는 앞서 엔플라잉 유회승, 더보이즈 뉴, 크래비티 우빈 등 인기 아이돌이 이름을 올렸으며, 최근 김희재가 합류하며 출연진이 모두 확정됐다.
김희재는 이미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역으로 폭발적인 가창력과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2024년 8월에는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에 아리마 코세이로 무대에 올라 깊은 감정 연기와 섬세한 심리 묘사로 평가받았다.
이번 작품에서 김희재는 순수함과 열정이 공존하는 비극적 인물 로미오의 감정선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할 계획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프랑스 오리지널을 바탕으로 해 서정적인 멜로디, 감각적인 안무, 대규모 무대가 어우러지며 관객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작품은 셰익스피어 고전을 원작으로 하며, 2009년 이후 약 17년 만에 국내에서 다시 막을 올리게 됐다.
공연은 3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뮤지컬 팬들은 김희재의 합류와 함께 다채로운 캐스팅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김희재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