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과 이혼’ 황재균, 女스타에 연락… 과거 폭로 등장
||2026.01.28
||2026.01.28
전 아나운서 배지현이 과거 전 야구선수 황재균에게 연락을 받은 적이 있다고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말 없는 척 했습니다. 최강록 윤나라 최유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말미에는 다음 주 게스트인 배지현과 류현진, 황재균, 손아섭이 출연하는 콘텐츠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신동엽이 “황재균 선수 얘기를 해달라고 하니까 XX 머신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하자, 손아섭은 “아닐 텐데”라고 도발했다.
이에 황재균은 “네가 봤어?”라며 발끈했고, 손아섭은 “이야기할까? 다 죽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배지현은 남편 류현진의 은퇴 시기에 대해 “타자가 무서워지기 시작하는 순간에 은퇴할 거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황재균이 “나는 왜 안 무서워하냐”라고 묻자, 류현진은 “너는 그냥 XX이니까”라는 농담 섞인 말로 답했고, 황재균 역시 “작년에 XX한테 홈런 3개 맞았다”라고 받아져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배지현은 “결혼 전에도 선수들한테 대시를 많이 받았을 것 같다”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어 그는 황재균을 향해 “솔직히 너도 연락하지 않았냐“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류현진은 젓가락을 떨어뜨리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고, 배지현은 “배지현이 너무 예쁜 것 같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자 황재균은 “기억은 하는데 조용히 해 친구야”라며 상황을 정리했다. 이에 류현진은 “8년 만에 알게 된 사실”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황재균은 지난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지난 2024년 10월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성격 차이로 인해 고심 끝에 별거를 거쳐 이혼을 하기로 합의했다. 비록 부부로서의 인연이 끝났지만 서로의 가는 길을 앞으로도 응원하고 지지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팬분들께 실망하게 해 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황재균은 지난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에 데뷔해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KT 위즈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 특히 2021년 KT의 우승에 힘을 보태며 활약했다.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지연은 ‘처음처럼’, ‘롤리폴리’, ‘데이 바이 데이’, ‘크라이 크라이’, ‘왜 이러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드라마 ‘혼’, ‘공부의 신’, ‘드림하이2’, ‘너의 노래를 들려줘’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