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가 짝사랑한 신지선 PD, 왜 이렇게 낯익나 했더니...
||2026.01.28
||2026.01.28
요즘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정말 인기 많죠
저도 너무 재밌게 본 드라마라
한참을 푹 빠져살았는데요
근데 드라마 속에서
묘하게 눈에 밟히는 인물이 있더라고요
다들 공감하실지 모르겠지만
주연 김선호, 고윤정도 아니고
바로 김선호 배우의 짝사랑 설정으로 나온
신지선 PD였습니다
고윤정처럼 눈길을 잡아끄는
절세미인이거나
분량이 그리 많은 편도 아니었지만
매력적인 페이스와 안정적인 연기,
그리고 어딘가 낯익은 배우라서
더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오늘은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속
신지선 PD 역을 맡은
배우 이이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왜 신지선 PD 얼굴이
계속 낯익게 느껴졌을까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보다 보면
신지선 PD가 그냥 스쳐가는
조연처럼 느껴지지 않아요
일단 김선호 짝사랑녀라는 설정부터
괜히 시선이 한 번 더 가게 되는
인물이더라고요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속에서
신지선 PD는 여행 예능을 이끄는
제작자 설정으로 등장하는데
김선호 배우가 연기한
주호진과의 과거 감정선이
은근하게 얽혀 있어서
대놓고 드러내지 않아도 여운이 계속 남아요
보다 보면
아 이 사람 예전에도 봤던 것 같은데
이 생각이 계속 들게 되는데
그 이유가 단순히
역할 때문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찾아보게 된 이름이 바로
배우 이이담
신지선 PD라는 캐릭터를 통해
처음 인식한 분들도 많겠지만
사실 이이담 배우는 이미 여러 작품에서
꾸준히 얼굴을 비춰왔던 인물이었어요
한 번 스쳐봤을 뿐인데
기억 속 어딘가에 남아 있던 이유
그게 이번 드라마를 통해
제대로 떠오른 느낌이었어요
이이담이라는 이름을 알고 나서
보이기 시작한 것들
이이담이라는 이름을 알고 나서
과거 출연작들을 하나씩 떠올려보면
아 그래서 낯익었구나 싶은 순간들이
이어져요
배우 이이담의 본명은 백혜원
1996년생으로 고윤정과 동갑이더라고요
데뷔는 2017년 영화
「두 개의 빛: 릴루미노」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어요
이후 「보이스 4」 「공작도시」 「택배기사」
그리고 「원경」과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까지
작품 하나하나를 보면
전부 튀는 역할은 아니었지만
이이담이라는 배우가 가진 분위기는
분명히 남아 있었어요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간호사 민들레 역할을 맡았을 때
과하지 않은 감정 표현으로
많은 시청자들 기억에 남았던 인물이에요
저도 이 드라마 아주 인상 깊게 봐서
민들레 간호사가 기억에 남는데
그때도 연기가 좋았거든요
이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도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결로
이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이담 배우는
한 번에 확 튀는 배우라기보다는
작품을 거듭할수록
조금씩 스며드는 타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신지선 PD가
처음부터 눈에 띄기보다는
보다 보면 어느 순간
이 인물 괜히 계속 보게 되네
이런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김선호 짝사랑 설정 하나로
분위기가 달라졌다
이번 작품에서 신지선 PD가
더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김선호 배우와의 관계 설정 때문일 거예요
김선호가 연기한 주호진이
과거에 마음을 두었던 인물이라는
설정 하나만으로도
신지선 PD라는 캐릭터는
단순한 제작자 역할을 넘어
감정의 결을 가진 인물로
보이기 시작하거든요
이 설정이 과하게 소비되지 않는 것도
오히려 좋았던 부분이에요
대놓고 로맨스를 밀어붙이기보다는
말투나 시선, 짧은 대사 안에서
감정이 스치듯 드러나니까
시청자 입장에서는
괜히 더 상상하게 되더라고요
고윤정과 김선호,
후쿠시 소타 배우가 중심에 있는 드라마지만
이이담 배우도 그 사이에서
자기만의 자리를 차분하게
만들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앞으로 주연으로
더 많이 보이게 될 배우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요
이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계기로
신지선 PD에 대해 알아봤는데
다음 작품에서
이이담 배우를 다시 보게 되면
아 이 배우였지 하고
더 반갑게 보게 될 것 같네요
(사진 출처: @tvn_drama
이이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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