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1세인 아나운서 이금희가 결혼을 못한 충격적인 이유
||2026.01.28
||2026.01.28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가 방송을 통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자신의 결혼관과 미혼을 유지하고 있는 솔직한 이유를 밝혀 화제다.
최근 이금희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그동안 이금희는 가왕 조용필과의 결혼설, 김병찬 아나운서와의 열애설 등 굵직한 루머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으나, 본인 확인 결과 이는 모두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많은 팬이 궁금해하는 이금희의 미혼 사유는 뜻밖에도 과거의 가슴 아픈 연애 경험과 관련이 있었다. 이금희는 20대 후반 시절,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했던 상대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당시 사랑했던 그 남자가 전 여자친구에게 돌아가는 아픔을 겪게 되면서 큰 상처를 받았고, 이후 자연스럽게 결혼 타이밍을 놓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금희는 방송을 통해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전하며,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서 운명처럼 엇갈린 인연에 대한 아쉬움을 담담하게 표현했다.
한편, 이금희는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아침마당’ 등 수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서 라디오와 예능,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