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활동 중단’ 차주영 근황 공개했다
||2026.01.28
||2026.01.28
가수 성시경이 최근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배우 차주영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난 27일 가수 성시경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예쁘고 솔직하고 매력 넘치는 차주영. 오늘 만날텐데네요 저녁 6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차주영은 성시경과 함께 식탁에 마주 앉아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어 성시경은 “날 것을 좋아한대서 요리 안 하고 수산시장”이라며 “내일 개봉하는 영화 ‘시스터’. 미뤄왔던 큰 수술을 했대요. 쾌차를 바라줍시다”라고 덧붙이며 차주영을 응원했습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주영님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두 분 잘 어울려요”, “건강 잘 회복하고 다시 만나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앞서 차주영은 최근 건강 이상으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고 알린 바 있는데요.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지난 2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차주영이 건강상의 이유로 예정돼 있던 공식 일정과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장기간 지속된 비출혈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고, 의료진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동안 작품 홍보 활동을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불가피한 일정 조정으로 관계자 및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차주영 배우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당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충분한 치료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1990년생인 차주영은 지난 2016년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는데요. 이후 그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빙구’, ‘저글러스’, ‘기름진 멜로’, ‘나를 사랑한 스파이’, ‘키마이라’, ‘어게인 마이 라이프’, ‘최종병기 앨리스’, ‘더 글로리’, ‘진짜가 나타났다!’, ‘원경’, ‘원경: 단오의 인연’와 영화 ‘로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습니다. 또한 오는 28일 개봉을 앞둔 영화 ‘시스터’를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입니다. ‘시스터’는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과 모든 것을 계획한 태수, 그리고 이를 벗어나려 극한의 사투를 펼치는 인질 소진 사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납치 스릴러 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