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수익 ‘3조’… 입 열었다

논현일보|임도윤 에디터|2026.01.28

첫 애니 더빙 도전
손현주가 밝힌 선택 이유
안방극장 복귀까지…

출처 : 콘텐츠존, 씨씨에스충북방송
출처 : 콘텐츠존, 씨씨에스충북방송

배우 손현주가 수익 3조가 넘는 애니메이션 영화 더빙에 참여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간 세상을 넘어 신과 요괴의 세상까지 뒤흔들 엄청난 녀석의 등장을 알리는 ‘너자 2’가 국내 막강 더빙 라인업으로 화제인 가운데 손현주의 더빙 참여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1%를 기록 중인 ‘너자 2’에서 더빙에 참여한 손현주에게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손현주는 ‘너자 2’에서 신선들의 왕인 ‘무량 신선’ 역을 맡으며 애니 더빙 첫 도전에 나섰다. 인간계, 신선계, 요괴계의 삼계 중 신선계를 대표하는 대장인데 캐릭터는 볼살이 볼매인 대두 캐릭터라 귀염귀염하다.

귀여움에 인자함과 근엄한 표정까지 사랑스러운 캐릭터이지만 알고 보면 잘 삐지고 액션과 코믹까지 다 하는 만능 캐릭터로 반전 매력까지 엄청나 웬만한 연기파가 아니면 더빙 도전이 쉽지 않은 캐릭터이다.

출처 : 콘텐츠존, 씨씨에스충북방송
출처 : 콘텐츠존, 씨씨에스충북방송

데뷔 35년 차 손현주는 “색다른 작업이라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다”며 “다큐 내레이션 등은 많이 했지만 영화는 첫 도전”이라고 밝혔다. 또한 “재미있긴 했지만 쉽지만은 않고 힘들었다”며 “하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서슴지 않고 할 것 같다”고 해 애니 더빙 매력에 푹 빠졌음을 알게 했다. 또한 ‘너자 2’ 더빙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무량 신선이 볼매의 귀여운 캐릭터라 선택했고 각 캐릭터가 모두 살아 있는 애니메이션이어서 선택했다”고 밝혀 모두를 궁금하게 했다.

근엄함 사이 귀여움이 매력 터지는 손현주의 본캐를 떠오르게 하는 ‘너자 2’의 무량 신선 캐릭터는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손현주를 보여줄 예정으로 다채로운 매력에 빠져들게 할 예정이다. 이렇듯 손현주의 더빙 연기에 푹 빠져들게 할 ‘너자 2’는 2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미 중국, 미국에서는 개봉한 인간 세계를 넘어 신과 요괴의 세계까지 뒤흔드는 서사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 ‘너자 2’는 전 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연출은 교자 감독이 맡았으며, 국내 더빙에는 정지소, 조병규, 손현주 등 다수의 배우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 작품은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22억 달러(한화 약 3조 1천억 원)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 순위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출처 : 콘텐츠존, 씨씨에스충북방송
출처 : 콘텐츠존, 씨씨에스충북방송

‘너자 2’는 특별한 출생의 비밀을 지닌 주인공 너자가 자신의 운명에 맞서 싸우는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정해진 길을 거부하고 스스로의 선택으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강한 몰입감과 메시지를 전달한다. 약 8천만 달러의 제작비와 5년에 걸친 제작 기간, 4천 명이 넘는 스태프와 138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으며, 140만 컷에 달하는 특수효과 장면과 3년에 걸친 렌더링 작업이 더해져 압도적인 스케일을 구현해 냈다.

한편, 영화 더빙에 참여한 배우 손현주는 안방극장 복귀 소식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손현주는 2026년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 역을 맡는다. 해당 작품은 ‘사업의 신’으로 불리던 재벌 회장이 사고를 계기로 원치 않게 두 번째 인생을 살게 되는 과정을 그린 리마인드 라이프 드라마로, 손현주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0
운세TV
본 서비스는 패스트뷰에서 제공합니다.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