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고백한 영철과 결혼한 이유 딱 공개한 29기 정숙
||2026.01.28
||2026.01.28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나는 솔로 보면서 29기 영철이
바람피워봤다고 고백한 장면
안 본 사람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그 장면
저도 보면서 멈칫했거든요
이야기를 꺼내는 영철도 그렇고
옆에서 듣고 있던 29기 정숙 표정도 그렇고
-와 이걸 방송에서 이렇게 말한다고?
싶었던 순간이었어요
그래서 더 궁금해졌던 게
그 논란의 고백을 알고도
정숙은 왜 영철과 결혼을 선택했을까
이 부분이더라고요
나는 솔로에서
가장 충격이었던 29기 영철의 고백
본방 때 영철이
어렸을 때 바람도 피워봤다고 말했잖아요
솔직해도 너무 솔직한 고백이라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꽤 충격이었는데
정숙은 바로 옆에서 듣고 있었으니
그 마음이 어땠을지 상상이 가더라고요
근데 나중에 솔로리액션에서
정숙이 이 부분을 직접 설명했는데
맥락을 듣고 나니까
생각이 조금 달라졌어요
29기 정숙 말로는
영철이 말한 바람은 고등학생 시절
환승 연애 비슷한 경험이었다고 하더라고요
29기 정숙이 영철을 믿게 된 이유
의외로 설득력 있었던 말
그리고 정숙이 한 말 중에
기억에 남는 게 있었어요
진짜 바람을 반복적으로 피운 사람들은
자기 입으로
바람피워봤다고 절대 말 안 한다는 거
정숙은 영철이 그런 이야기를
숨기지 않고 그대로 말하는 걸 보고
오히려 믿음이 갔다고 하더라고요
영철은 원래
있는 그대로 다 보여주는 스타일이고
좋은 거든 안 좋은 거든
감추지 않는 사람이라서
그 점이 더 신뢰로 느껴졌다고 해요
듣고 보니까
마냥 감정적인 선택은 아니었구나
싶더라고요
정숙 나름의 기준과 판단이
분명히 있었던 거죠
그리고 또 하나
웃기면서도 공감됐던 얘기가 있어요
정숙이 방송 내내 자기 장점으로
바람은 안 피울 것 같다고 말했던 이유
그게 이혼숙려캠프를
엄청 좋아해서라더라고요
최애 프로그램이라 자주 보다 보니까
거기 나오는 사례들 중에
바람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경우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나는 그런 사람 아니다'
이렇게 어필하게 됐다는 거였다네요
이건 진짜 웃기면서도 이해됐어요
프로그램이 워낙 자극적이니까
보다 보면 나도 저건 절대 안 해야지
이런 생각 들잖아요
요즘 럽스타만 봐도
정숙 마음이 다 보이는 이유
요즘 이 커플
럽스타도 장난 아니잖아요
29기 정숙은 영철을
배우상이라면서 너무 잘생겼다고 하고
완전 콩깍지 제대로 씐 느낌
팔불출 모먼트가
숨길 생각도 없는 수준이에요
그리고 또 웃긴 게 둘이 나가면
서로 계산하려고 눈치 싸움하는데
결국 항상 영철이 계산한다고
이런 얘기들 듣다 보니까
정숙 결혼 잘했네
이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솔직히 처음에는
이 조합 전혀 예상 못 했는데
이렇게 결혼까지 이어진 거 보면
사람 일은 정말 모르는 것 같아요
솔직한 영철이랑
착하고 자기 기준 분명한 정숙
앞으로도 지금처럼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사진 출처: 유튜브 SBS Plus 스플스
29기 정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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