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 3월 개봉 확정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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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고(故) 배우 김새론의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이 오는 3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감독 김민재)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모든 것이 혼란스럽고 서툰 열일곱 살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되는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28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싱그러운 열일곱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김새론(여울 역)과 이채민(호수 역)의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 속 두 사람은 풋풋한 첫사랑의 순간을 눈부시게 그려내 눈길을 끈다. 특히 고백 이후 어색해지지 않으려 애쓰는 호수와,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훔쳐보는 여울의 교차하는 시선이 작품 특유의 달콤한 감성을 예고한다. 이 작품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학창 시절의 설렘과 우정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맞춰 개봉을 확정 지은 만큼, 극 중 주인공들과 같은 나이인 학생 관객들에게는 공감을, 성인 관객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아역 시절부터 남다른 연기력으로 사랑받았던 고 김새론의 특유의 밝고 맑은 미소를 다시 한번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에게는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 김새론, 이채민 주연의 ‘우리는 매일매일’은 3월 극장에서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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