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촬영 중 ‘돌발 행동’… 현장 초토화
||2026.01.28
||2026.01.28
방송인 추성훈이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 도중 책상을 부수며 현장을 초토화한다. 오늘(28일, 수)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작가 이언주,’ 329회에는 격투기 선수 출신 20년 지기 추성훈과 김동현을 비롯해 짜장 미식가 조영권과 짬뽕 덕후 박기석, 자타공인 국어의 신 윤혜정, 촌철살인 역술가 박성준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설의 파이터를 넘어 대한민국을 웃기는 아저씨가 된 추성훈과 김동현의 이야기가 관심을 끈다.
‘피지컬’ 시리즈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입증한 두 사람은 “아저씨 무시하지 마”라는 유행어부터 “스트레스 많이 받을 거야” 등의 긍정 화법 밈을 만들어내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다. 20년 지기이자 격투기 스승과 제자인 두 사람은 찐 형제 케미와 함께 쉴 새 없는 폭로전을 이어가며 폭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유 퀴즈’ 역사상 최초로 의자가 아닌 책상을 파괴한 추성훈에 이어, ‘유재석의 웃음 버튼’으로 불리는 김동현 역시 특유의 엉뚱한 매력으로 현장을 뒤흔들었다는 후문이다. 김동현은 유튜브 시작 1년 만에 구독자 200만 명을 돌파한 추성훈을 향한 폭로로 웃음을 더한다. 평소 고기 위주 식단으로 ‘사자의 식습관’을 가진 추성훈이 유튜브에서는 크림빵을 먹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는 것.
이에 추성훈 역시 현실의 김동현과 유튜버 김동현의 모습을 폭로하며 토크 배틀을 이어간다. 또한 20년 전 일본 체육관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의 추억 가득한 에피소드와 한국 격투기의 이미지를 바꿨던 추성훈의 철학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동현은 격투기 선수를 꿈꾸던 무명 시절의 이야기와 함께, ‘피지컬: 아시아’ 우승 이후 몽골 뉴스에 출연하며 국민적 인기를 체감한 비하인드도 전한다. 특히 김동현이 학창 시절 쓴 격투기 노트가 공개되자, 유재석은 웃다 못해 결국 오열까지 한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서로의 존재만으로 든든함을 느끼는 두 파트너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본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전국의 짜장면 맛집을 찾아다니는 32년 차 피아노 조율사 겸 맛집 블로거 조영권과 짬뽕을 사랑하는 짬뽕 리뷰 유튜버 박기석이 짜장 짬뽕에 빠지게 된 계기부터 지역별 짜장 짬뽕의 차이, 자신들만의 먹팁과 인생 맛집까지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19년 연속 EBS 수능 국어 1타 강사로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국어의 신’ 윤혜정 교사는 1타 강사이자 교사로 살아가는 치열한 일상과 함께, 사교육계에서 연봉의 100배에 달하는 스카우트 제의를 거절한 진짜 이유도 공개한다. 그런가 하면 촌철살인 역술가 박성준은 홍익대 건축학과 출신이라는 의외의 이력부터 도에 관심 많던 공대생 시절 이야기, 그리고 명리학 고수의 노하우 노트 300장을 필사한 사연 등을 풀어놓는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