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집에 오자 불륜 여성을 아파트 10층 창밖에 보낸 유부남, 결국…
||2026.01.29
||2026.01.29
최근 중국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아내에게 불륜 사실을 들킬까 봐 상대 여성을 창밖 난간으로 내보낸 남성의 영상이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무려 10층 높이의 아파트 외벽 난간에 흰색 옷을 입은 한 여성이 위태롭게 매달려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 여성은 남성의 아내가 갑작스럽게 집에 들이닥치자, 남성의 요구에 의해 창문을 통해 밖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 여성은 한 발 한 발 신중하게 난간을 따라 옮겨가더니, 벽면에 설치된 배관을 붙잡고 아래층으로 미끄러지듯 내려가는 위험천만한 모습을 보였다. 자칫 발을 헛디디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긴박한 순간이었다.
다행히 여성은 이웃집 창문을 두드려 도움을 요청했고, 무사히 안으로 들어가며 목숨을 건진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신의 안위를 위해 상대를 사지로 몰아넣은 남성의 태도가 경악스럽다”, “목숨을 걸고 탈출해야 할 만큼 불륜의 대가는 혹독하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비록 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해당 남녀는 무모한 행동으로 인해 대중의 거센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다.
